Sea:cycle
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센터
최승아 / CHOI SEUNG A / Studio-1
“Bridge to Becoming” 변화를 잇는 다리
해양쓰레기는 수거 후 매립 혹은 소각된다. 과연 이 해양쓰레기가 매립되고 소각되는 것이 맞을까? 환경을 위하여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매립하고 소각하면서 또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? 인간이 환경과 같이 공생하며 살아가려면 결국 환경을 지킬 방법을 구상해야 한다.
그래서 우리는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. 이건 해양쓰레기가 새로운 삶을 살아갈 기회의 프로젝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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